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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시합 당일, 상북 농구부원들은 좀처럼 오지 않는 백호와 대만을 기다리다가 안달이 나 있다가 우선 먼저 경기장으로 향하기로 했다, 그 즈음, 늦잠으로 늦었던 백호는 양호열 일당이 알려준 지금길을 맹렬히 달려가고, 길을 잘못 들어선 덕분에 정대만과 철이가 불량배들에게 둘러쌓여 있는 현장을 맞닥뜨린다. 하지만 한시라도 빨리 시합장에 도착하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, 그 곳을 호열일당에게 맡기고 대만과 함께 시합장으로 서둘러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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